□ 메카이브 K.ground(케이그라운드) 매 분기 새 프로그램 선보일 예정
□ 게임, 스토리텔링,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환경보호 교육
국내 최대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는 4월 지구의 날(4.22.)을 기념하여,어린이 환경보호 기획 프로그램인 ‘멸종위기 동물 구하기’를 운영한다.
‘멸종위기 동물 구하기’는 어린이 눈높이에서 게임을 하며 기후 위기를 생각해보고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한국잡월드 5층 메카이브(MAKIVE)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가 스스로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구하는 스토리텔링과 함께 업사이클링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다.‘멸종위기 동물 구하기’는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한국잡월드 5층 메카이브 K.ground(케이그라운드)에서 하루 6회 운영된다.
한국잡월드가 작년 6월에 새롭게 선보인 복합문화창작공간 메카이브는 모든 연령층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미래형 만들기 체험관이다. 개관 이후 7만여 명이 다녀갔으며, 티셔츠 꾸미기부터 작가 공예 클래스까지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메카이브 체험관 내 어린이 전용 공간인 K.ground(케이그라운드)는 분기별로 새로운 테마를 배경으로 한 만들기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모든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증정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잡월드 홈페이지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내 예약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